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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상장 재도전…목표 시총 39조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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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5:03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상장 재도전…목표 시총 39조원 확정

간단 요약

웨이퍼 스케일 엔진 기술로 AI 추론 속도를 높여 엔비디아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흑자 전환했으며 오픈AI, 아마존과 대규모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미국 증시 상장(IPO)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레브라스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정 상장신청서를 제출하며, A형 보통주 2800만 주를 신규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약 35억 달러(약 5조원)를 조달할 예정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는 115~125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최대 266억 2000만 달러(약 39조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앤드루 펠드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IPO에서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웨이퍼 한 장 전체를 AI 칩 하나로 만드는 '웨이퍼 스케일 엔진(WSE)'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D램 기반 고대역폭메모리(HBM) 대신 속도가 빠른 S램을 장착하여 AI 추론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속도와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특화 칩 전략으로 엔비디아와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5.7% 증가한 5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 8790만 달러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세레브라스는 지난 1월 오픈AI와 100억 달러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3월에는 아마존의 AI 데이터 센터에 자사 칩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세레브라스는 2024년 9월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아랍에미리트(UAE) 기업 G42의 지분 투자 문제로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의 조사를 받으며 같은 해 10월 상장을 자진 철회한 바 있습니다. 이번 상장은 핵심 조건이 보름 만에 확정되는 등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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