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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 북부권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7대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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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6:28

오중기 "경북 북부권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7대 공약 제시

간단 요약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북 국립의대 개교의대 정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안동을 바이오·백신 거점으로, 영주를 아시아 레일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경북도의회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인구 감소와 의료 인프라 붕괴로 인한 북부권의 위기 심화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2030년 경북 국립의대 개교와 의대 정원 확대, 지역 의사제 정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은 영양군이 107.8명으로 서울의 29.6명보다 높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안동을 바이오·백신 첨단특화단지국가 필수의약품 제조·비축 거점으로, 영주를 아시아 레일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명문고 육성을 추진하며, 남북9축·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북부권에 집중시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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