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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 서울시금고 쟁탈전"…신한·우리 재격돌, KB·하나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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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6. 19:29

"51조 서울시금고 쟁탈전"…신한·우리 재격돌, KB·하나 가세

간단 요약

KB·신한·하나·우리 4개 은행이 서울시금고 운영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신한·우리은행은 1·2금고 모두, KB·하나은행은 2금고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1조원대 서울시금고의 차기 운영 은행 선정을 위한 경쟁이 주요 시중은행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이 서울시에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1·2금고를 모두 맡고 있는 신한은행은 수성을, 지난 2018년 1금고 지위를 신한은행에 내준 우리은행은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1금고와 2금고 모두 지원했으며,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2금고 입찰에만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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