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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판사, 법원서 숨진채 발견… 유서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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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7. 04:32

김건희 2심 판사, 법원서 숨진채 발견… 유서엔 "죄송"

간단 요약

김건희 2심 재판장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법원 청사 5층에서 추락사했습니다.

유서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내용만 있었고, 재판 관련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서울 서초구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 판사는 이날 오전 1시경 서울고법 청사 5층 야외 테라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며, 폐쇄회로(CC)TV 등의 정황을 종합해 추락에 따른 사망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되었으나, 재판 관련 내용은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신 판사는 지난달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1심보다 늘어난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주가 조작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를 유죄로 뒤집었습니다. 법원 관계자들은 신 판사가 사회적 이목이 쏠린 사건을 맡아 부담감이 컸으며,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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