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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일손 부족 해소"…울주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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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13:54

"농가 일손 부족 해소"…울주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첫 운영

간단 요약

울주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 20명을 초청, 울산원예농협이 관리하며 농가에 인력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9월까지 배 접과 등 농작업에 투입되며, 안정적인 인력 지원과 체계적인 근무 환경이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공공형 사업자인 농협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관리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원예농협의 참여 신청을 바탕으로 법무부 승인을 받아 총 9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라오스 국적 계절 근로자 20명은 지난 7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계절 근로자들은 오늘 울산원예농협에서 환영식을 마쳤습니다. 이들은 입국 초기 교육과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오는 9월까지 울산지역 농가에서 배 접과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며 일손을 제공합니다. 노동완 울주군 부군수는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농가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게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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