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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장관, "전력망 반대" 주민 만나 갈등 최소화 및 수용성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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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14:01

김성환 기후장관, "전력망 반대" 주민 만나 갈등 최소화 및 수용성 강화 논의

간단 요약

전력망 반대위와 2차 간담회를 통해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입지선정위 대표성 강화 및 주민 지원·보상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8일 전력망 건설 반대위원회 대표단과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력망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며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합리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0일 1차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정부, 한국전력공사, 반대위가 모여 전력망 건설 갈등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기후부와 한전은 사업별 입지 선정 단계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설명회 확대 등 절차적 투명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또한, 계획 및 건설 단계에서 의견수렴 폭을 확대하고 주민 지원·보상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성환 장관은 전력망 건설이 에너지 대전환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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