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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멘토·어르신 멘티…서울 '세대 배움동행'에 548명 참여, 함께 성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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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16:05

중학생 멘토·어르신 멘티…서울 '세대 배움동행'에 548명 참여, 함께 성장 기회

간단 요약

중학생 멘토는 디지털 문해력을, 어르신 멘티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상호 배움입니다.

2026년까지 4개 중학교4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총 548명이 참여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생과 어르신이 1대1 멘토·멘티로 만나는 세대통합 교육활동인 '세대 배움동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학습과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하며, 자서전 제작 및 공연 등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세대 배움동행은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년째를 맞이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중학교 4개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4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총 548명이 참여하는데, 청소년 420명과 어르신 128명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도움 멘토링'과 '맞춤형 크로스 멘토링'입니다. 학습도움 멘토링에서는 중학생이 어르신에게 영어, 수학 기초학습과 스마트폰, SNS 활용법 등 디지털 문해 교육을 지원합니다. 맞춤형 크로스 멘토링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자서전을 만들거나 영어뮤지컬 공연 등을 진행하는 상호 배움 활동입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세대 간 배움이 단순한 교육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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