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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높아졌다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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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16:43

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높아졌다 "부정적" 전망

간단 요약

나이스신용평가가 대손비용 증가와 자산건전성 악화를 주된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부동산 관련 여신 부실로 고정이하여신이 크게 늘어 수익성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대손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자산건전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8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은 A로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조달비용 상승과 대규모 대손비용으로 총자산순이익률(ROA)이 0.0~0.5%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연수 나신평 연구원은 취약 차주의 건전성 저하 가능성을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의 대손비용 부담이 불가피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관련 여신 부실이 건전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실제로 고정이하여신 규모는 2022년 말 1815억원에서 지난해 말 754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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