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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 사태에도 봄철 영농 차질 없어"…농자재 수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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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19:33

농식품부 "중동 사태에도 봄철 영농 차질 없어"…농자재 수급 안정

간단 요약

농식품부는 중동 상황 대응단을 가동, 8개 분야 전담팀으로 현장을 점검합니다.

못자리용 부직포 등 주요 농자재는 대부분 확보됐고, 민관 합동 센터로 현장 애로를 해소 중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봄철 영농 활동에 필요한 농자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김종구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대응단을 가동하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8개 분야별 전담팀을 운영하며 영농 현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 못자리용 부직포, 쌀 포장재, 밀·보리 수확용 톤백 등 주요 농자재는 대부분 확보된 상태입니다. 고구마, 감자, 옥수수 재배에 필요한 멀칭필름과 강원 지역의 여름 배추·무 재배용 필름도 8월 파종 시기까지 공급이 가능합니다. 농식품부는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하여 강원과 전남 지역 농협 간 농자재 상호 공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농업인단체와 지역농협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농협 등과 협력하여 농업용 필름 제조업체의 원료 공급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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