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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 전승절 맞아 푸틴에 축전…"조약이행 언제나 책임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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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1:04

김정은, 러 전승절 맞아 푸틴에 축전…"조약이행 언제나 책임적" 재확인

간단 요약

김정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을 '가장 친근한 동지'로 칭하며 친밀함을 과시했습니다.

상호 군사 원조 조약 이행에 책임적일 것을 재확인하며 러시아와 함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인 전승절 81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푸틴 대통령을 '가장 친근한 동지'라고 지칭하며 북러 관계의 공고함을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한 축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로 국가 간 조약의 의무 이행에 언제나 책임적일 것임을 다시금 확언한다'고 언급하며 양국 동맹 관계를 부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한 '평양은 언제나 당신과 형제적 러시아 인민과 함께 있다'고 덧붙이며 러시아의 '위대한 전승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원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의 방북 시 상호 군사 원조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양국은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10월 북한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인 쿠르스크에 파병을 단행했습니다. 올해 쿠르스크 해방 1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의 러시아 전승절 행사 참석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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