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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與 공소취소는 실책…한동훈, '고문검사' 영입하곤 盧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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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1:27

홍준표 "與 공소취소는 실책…한동훈, '고문검사' 영입하곤 盧정신?"

간단 요약

민주당의 특검법안 발의와 여권의 공소취소 논쟁은 정무 판단 미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정형근 전 의원을 영입하고 노무현 정신을 외치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권의 공소취소 논란 제기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홍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킨 것은 민주당과 여권의 정무 판단 미숙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공소취소 제도가 진범이 잡히거나 기소 후 명백히 잘못된 기소로 밝혀질 때 검사가 1심 판결 전에 하는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치인 관련 공소취소는 과거 박태준 포스코 회장 사건처럼 정치적 대화합 조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홍준표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이에 준해서 처리하려면 합당한 정치적, 사법적 환경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홍준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도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그는 선거가 정책 대결 대신 사소한 스캔들에 집착하거나 고문 혐의 검사 출신을 영입하며 노무현 정신을 외치는 것이 저급하고 조잡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한 한동훈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홍준표는 국민 정서에 맞는 통 큰 정치를 하도록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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