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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대규모 방위비에 "군국주의 종착점은 수치스런 패망"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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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0:37

北, 日 대규모 방위비에 "군국주의 종착점은 수치스런 패망" 비난

간단 요약

노동신문은 일본의 10조 6천억 엔 방위비 증액을 비판했습니다.

과거 군국주의 패망을 언급하며 재무장화와 신군국주의를 경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북한은 일본의 군비 증강 흐름에 대해 과거 군국주의 행적이 나라의 패망을 불러왔다며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미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9일) 보도를 통해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을 걷는다면 침략과 전쟁, 반인륜 범죄행위로 얼룩진 과거사가 그 종착점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일본이 '적극 정책'을 내세워 '황군'의 전쟁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 침략 전쟁을 벌였으나, 그 결과는 수치스러운 패망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이 2026 회계연도 방위비 예산을 10조 6,000억 엔으로 책정하는 등 최근 10여 년 새 최대 규모의 군비 증강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군사 대국화와 해외 팽창 야망 실현을 위한 위험천만한 행태이며, 주변국들은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재무장화, 군국주의로 지탄하며 강한 경계심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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