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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선박 화재 질문에 "한국 사랑한다"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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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1:11

트럼프, 한국 선박 화재 질문에 "한국 사랑한다" 동문서답

간단 요약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한국 벌크 화물선 HMM 나무호 화재에 대한 질문에 동문서답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한국 벌크 화물선 HMM 나무호에 대한 이란 공격 주장 근거를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답하며 이란 책임론의 근거를 묻는 질문에 우호적 표현으로 응수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나무호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정부 조사단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예인된 선박에 승선하여 화재 원인을 규명 중입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의에 '나는 아마도 오늘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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