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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충돌' 발베르데-추아메니, 레알 마드리드 17억 제재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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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4:11

'라커룸 충돌' 발베르데-추아메니, 레알 마드리드 17억 제재금 부과

간단 요약

두 선수는 지난 7일 훈련 중 몸싸움을 벌였으며, 발베르데는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각각 8억 6천만원씩 총 17억 2천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라커룸에서 몸싸움을 벌인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 각각 50만유로(약 8억6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 총 100만유로(약 17억2600만원)에 달하는 이번 징계는 지난 7일 오전 1군 훈련 중 발생한 사건에 대한 내부 절차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베르데는 머리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10일에서 14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구단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로에게 사과하며, 구단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발베르데는 언쟁 중 실수로 테이블에 부딪혔다고 해명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부인했습니다. 추아메니 역시 사과했지만, 온라인상의 거짓된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하며 자신을 둘러싼 일부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전력에 타격을 입게 되었으며, 발베르데는 회복 중이라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1일 오전 4시 FC바르셀로나와 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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