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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도 나와주세요”…유족 눈물 속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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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4:22

“꿈이라도 나와주세요”…유족 눈물 속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추모식 거행

간단 요약

지난 3월 20일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희생된 노동자들의 추모식이었습니다.

유족과 300여 명 참석,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추모 시설 건립이 약속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3월 20일 안전공업 화재 참사 발생 50일 만인 9일, 대전 대덕구 문평공원에서 희생자 추모식이 엄수되었습니다. 이번 추모식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사고로 희생된 안전공업 노동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대전시,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 트라우마센터 관계자들도 나와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유족들은 통곡과 눈물 속에서 고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한수 행정안전부 재난현장지원관은 추모사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사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인들이 일하시던 일터 옆 이곳에 추모 시설을 이른 시일 내에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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