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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050 노후 부담 덜겠다" 서울형 IRP 신설, 정원오 "과대포장" 지지율 격차 좁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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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9. 14:36

오세훈 "4050 노후 부담 덜겠다" 서울형 IRP 신설, 정원오 "과대포장" 지지율 격차 좁혀질 것

간단 요약

오세훈 후보는 서울형 낀세대 연금으로 10년 저축 시 시가 2만원 추가 적립합니다.

정원오 후보를 '과대 포장'으로 비유하며 인물 경쟁력 강조로 지지율 격차를 좁힐 것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9일 4050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4050세대가 노후 준비와 주거 문제, 이중 돌봄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연배라고 진단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서울형 낀세대 연금 추진, 간병 바우처 도입, 이중 돌봄 가정 서울런 소득 제한 폐지, 목돈마련 매칭통장 도입 등이 있습니다. 서울형 낀세대 연금은 개인이 10년간 매월 8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2만원을 추가 적립하여 총 1200만원을 모으고, 퇴직 후 5년간 월 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3세대 동거 가구 중 매년 1천 가구에 퇴원 후 30일간 최대 720만원의 간병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원오 후보를 '질소 포장지가 뜯긴 과대 포장'에 비유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 경쟁력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의 선거 유세에 대해서는 서울 등 수도권 선거는 후보의 브랜드와 메시지로 치른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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