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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신림동에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2029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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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0. 11:22

관악 신림동에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2029년 완공

간단 요약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저층부에는 도서관, 상층부에는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276세대가 공급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이 이르면 2029년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착공하여 지하 3층부터 지상 20층, 연면적 3만8천866㎡ 규모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서남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물 저층부인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입주합니다. 서울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에 이어 두 번째 시립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은 연면적 5천742㎡ 규모로, 1층에는 개방형 서가와 어린이·유아열람실이 조성되며, 2층에는 일반열람실, 경제전문자료실, 디지털열람실이 들어섭니다. 3층에는 집중학습실과 다목적 공간, 세미나실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192호를 포함한 총 276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됩니다. 주거동은 두 개 동으로 분리하고 내부에 중정을 배치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토지비를 제외하고 도서관 사업비 314억 원, 공공주택 등 사업비 1천489억 원을 합산한 약 1천8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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