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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3개월 만에 1년치 관람객… 체험형 관광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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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0:46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3개월 만에 1년치 관람객… 체험형 관광 거점 확대

간단 요약

단순 전시를 넘어 스크린스포츠, 포토부스 등 신규 체험 시설로 가족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렸습니다.

지난해 총 4.4만 명 방문 대비 올해 1분기에만 3.7만 명이 찾는 등 방문객이 급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이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을 겸비한 복합형 관광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습니다. 최근 로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스크린스포츠포토부스 등 신규 체험시설을 본격 가동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캠핑 감성의 휴게존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스크린스포츠 체험존에서는 축구, 농구, 양궁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포토부스에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들 시설의 이용요금은 스크린스포츠 3게임에 4천 원, 포토부스는 1회 2천 원이며, 상주시민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지난해 4만4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1분기에만 3만7천 명 이상이 찾는 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 야외 공간에 물놀이형 아쿠아플레이존을 조성하여 사계절 가족 관광 수요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오주혁 관광진흥과장은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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