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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서 뜨는 미래교통" K-UAM 실증센터 착공…2030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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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0:53

고양시, "킨텍스서 뜨는 미래교통" K-UAM 실증센터 착공…2030년 상용화 목표

간단 요약

킨텍스 1만5천㎡ 부지에 버티포트, 여객터미널 등 국내 첫 버티포트 설계기준 적용 실증센터가 조성됩니다.

고양시는 킨텍스-김포공항 노선 실증으로 수도권 UAM 네트워크 핵심 축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킨텍스 일대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며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실증 거점을 조성하고, 향후 UAM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심항공교통(UAM)은 수직이착륙 전기항공기(eVTOL)를 활용한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고양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킨텍스 2단계 H1 부지 약 1만5천㎡에 K-UAM 실증센터를 조성 중입니다. 이곳에는 버티포트, 여객터미널, 격납고, 운항통제 및 정비시설 등이 들어서며, 특히 올해 제정된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증센터에서는 기체 안전성, 교통관리체계(UATM), 버티포트 운영 등 상용화 핵심 기술을 검증합니다. 시는 올해 이착륙장 구축과 실증비행을 시작하고, 내년까지 종합 버티포트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시는 2027년까지 안전성과 운영체계 검증을 마치고, 2028년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사업성 검토를 거쳐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고양시는 현재 진행 중인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에도 참여하며 킨텍스-김포공항-수색비행장-대덕비행장을 잇는 노선 실증을 통해 수도권 UAM 네트워크의 핵심 축 역할을 맡습니다. 시는 미래항공팀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규제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킨텍스와 연계한 드론·UAM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여 기술 전시와 산업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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