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개인정보 규제 대응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DPO) 협의회 운영을 확대합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 주요 진출국을 중심으로 61개 기업, 78명의 실무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KISA는 올해 협의회 회원 정식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률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합니다. 이는 현지 규제 해석과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도 확대됩니다. 지난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폴란드와 헝가리에서 국가별 규제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협의회 회원사는 유럽연합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인공지능(AI) 규제 동향 분석 자료와 GDPR 대응 안내서 등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황보성 KISA 개인정보본부장은 “유럽은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해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버복원력법 등 관련 규제가 중첩되면서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협의회를 통한 실무 교류와 밀착형 자문으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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