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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인구감소 지역 살린다…비수도권 특구 10곳 선정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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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2:07

중기부, 인구감소 지역 살린다…비수도권 특구 10곳 선정 맞춤 지원

간단 요약

인구 감소 비수도권 10개 특구가 선정되어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습니다.

전남 곡성, 경남 거창, 전북 순창 등 지역별 특화 산업 발굴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올해 신규 도입되었습니다. 선정된 10곳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영양군(고추산업특구), 경북 영덕군(대게특구), 부산 남구(UN평화문화특구)입니다. 이들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등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비수도권 특화특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중기부는 이달 중 민간 전문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 밀착형 상담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지원단은 특화특구 현장을 직접 찾아 성장 저해 요인을 진단하고, 민간 아이디어를 접목한 신규 사업모델 수립을 지원합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지원사업이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특화특구에 새로운 민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화특구가 실질적인 지역 주도 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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