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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서울, 2026년 9개국으로 F&B 사업 확대 "신규 7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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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2:40

글로우서울, 2026년 9개국으로 F&B 사업 확대 "신규 7개국 진출"

간단 요약

기존 싱가포르·미국 포함 사우디 등 7개국에 신규 진출합니다.

국내 매장을 쇼룸 삼아 공간 설계 노하우를 수출하는 전략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우서울이 2026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새로 진출합니다. 기존 싱가포르와 미국을 포함해 총 9개국에서 F&B 브랜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매장을 '살아있는 쇼룸'으로 활용하는 해외 사업 전략을 기반으로 합니다. 글로우서울은 레시피와 로고 중심의 전통 프랜차이즈 방식 대신, 공간 설계, 운영 노하우,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브랜드 경험 수출' 모델을 내세웁니다.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된 브랜드 공간과 메뉴, 소비자 반응 등을 해외 파트너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로우서울 신사업개발팀은 해외 파트너를 한국 매장으로 초대하여 차별화된 공간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 강력한 영업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글로우서울은 스탠다드브레드, 청수당, 레인리포트, 온천집, ETF 베이커리 등 5개 F&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멀티브랜드 구조는 국가, 상권, 소비자 특성에 따라 적합한 브랜드를 선별하여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026년 2분기부터는 대만,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스탠다드브레드, 청수당, 레인리포트, ETF 베이커리, 소하염전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역별 해외 진출 방식은 차별화됩니다. 미국에서는 직영점 중심으로 브랜드 품질과 공간 경험을 직접 관리하며, 중동과 아시아 지역은 마스터프랜차이즈(MF) 및 브랜드 라이선스를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합니다. 글로우서울은 기획, 디자인, 시공, 콘텐츠, 운영 등 브랜딩 전 과정을 인하우스에서 수행하는 브랜드 공간 전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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