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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서울서 아태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개최…"글로벌 식품안전과 K-푸드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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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4:25

식약처, 서울서 아태 식품규제기관장 회의 개최…"글로벌 식품안전과 K-푸드 미래 논의"

간단 요약

식약처가 주관하며 14개국 규제기관과 3개 국제기구가 참여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및 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 공통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규제기관장 회의인 제4회 아프라스(APFRAS) 2026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장국으로서 이번 회의를 주관하며, 아태지역 식품 안전 관리의 조화와 협력을 약속하는 아프라스 선언문을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프라스 2026은 '아·태 식품규제 조화와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도약'을 주제로 열리며,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 환경 속에서 식품 안전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14개국 규제기관과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하며, 재활용 플라스틱 식품 용기·포장 안전관리, 국제 대규모 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방안 등 글로벌 공통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 첫날인 11일에는 뉴질랜드 빈센트 알버클 차관과 필리핀 파즈 베나비데즈 2세 차관보가 협력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호주·몽골 식품 기준 규제설명회와 미국·캐나다 등 주요국과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양자 회의 및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의장국으로서 디지털 혁신과 우수한 행정 경험을 공유해 아태 지역이 글로벌 식품 안전의 표준을 선도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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