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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의 귀환,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확정 고시… 시민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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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6:28

19년 만의 귀환,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확정 고시… 시민의 바다로

간단 요약

총 사업비 6371억 원 투입, 2029년 준공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합니다.

수십 년간 보안구역 해제, 수변 데크와 친수 광장으로 조성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내항 1·8부두가 19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해양수산부는 5월 11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로써 수십 년간 접근이 제한되었던 보안구역이 해제되고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637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위한 실시계획 승인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지 면적은 당초보다 7644㎡ 늘어난 43만 6694㎡로 확정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수변 데크와 친수 광장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바다를 직접 향유할 수 있는 '바다가 있는 일상'이 선사될 계획입니다.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은 내항 1·8부두가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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