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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광주 고교생 피살 애도…"청소년 안전 소홀 물음, 아프게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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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1. 18:26

강훈식, 광주 고교생 피살 애도…"청소년 안전 소홀 물음, 아프게 들어야"

간단 요약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5일 발생한 광주 17세 여고생 피살 사건에 대해 정부의 특단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경찰청에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및 안전 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이번 사건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5일 광주에서 귀가하던 17살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성의 흉기에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어른의 폭력에 청소년이 다쳤는데,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을 비롯한 약자의 안전 문제가 소홀히 여겨지진 않는지 당사자들이 묻고 있다며 아프게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에게 유가족과 부상을 입은 학생의 가족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위로를 전하고 필요한 지원과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세심히 챙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 수석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경찰청에는 철저한 수사와 함께 범죄 취약 시간대와 장소에 대한 순찰 강화, 학생 통학로에 대한 주·야간 안전진단과 방범시설 보강 등 청소년들이 불특정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단의 안전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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