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조기 대장암 환자 중 추가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는 새로운 기준인 '복합병리점수'를 개발했습니다. 이 점수는 내시경 절제 후 림프절 전이 위험을 평가하여 환자 맞춤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조기 대장암인 국한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4.9%로 조사되었습니다. 조기 대장암은 내시경으로 암을 떼어낸 뒤 예후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림프관·혈관·신경 침범 등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암 발생 부위 주변 장을 수술로 추가 절제하는 것이 표준 지침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희철, 신정경 교수 연구진은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조기 대장암 환자 1162명을 분석하여 복합병리점수를 개발했습니다. 이 점수는 림프관·혈관·신경 주위 침범 여부, 종양 발아 5개 이상, 분화도, 암의 점막하층 침범 깊이, 내시경으로 뗀 암 조직 겉면의 암 조직 발견 여부 등 5개 항목을 평가합니다. 각 항목에 해당 시 1점을 부여하며, 2점 이상은 고위험군, 그 이하는 저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연구 결과, 복합병리점수가 0점인 환자에서는 6.6%만이 림프절 전이가 있었고, 1점 환자는 12%, 2점 환자는 29.2%, 3점 환자는 60%, 4점 환자는 100%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었습니다. 저위험군(0~1점)의 림프절 전이율은 9.5%, 고위험군(2점 이상)은 33.5%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연구진은 저위험군 환자가 고령이거나 동반 질환으로 수술 부담이 클 경우 추적관찰이 더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결정권이 존중받는 문화를 위해 더 정교하고 정밀한 수술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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