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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702억 투입해 '아동·청소년 살기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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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0:14

광주시, 7702억 투입해 '아동·청소년 살기좋은 도시' 만든다

간단 요약

총 169개 세부 과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경제적 지원을 확대합니다.

야간돌봄센터 확대 및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돌봄과 의료 공백을 줄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광주광역시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총 7702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5억 원이 증액된 예산 규모입니다. 이번 계획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며 7개 분야에서 169개 세부 과제를 시행합니다. 신규 사업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교육 지원과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을 위한 가족돌봄 영케어러 맞춤형 지원이 도입됩니다. 경제적 지원도 확대됩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며, 지원금은 월 10만 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인상됩니다. 약 6만3000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결식 우려 아동 9000여 명을 위한 급식 단가도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와 야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도 강화됩니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돌봄 지역아동센터는 5곳에서 12곳으로 확대되며, 자정까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도 추가 운영됩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4곳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2곳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영유아 발달검사 대상을 2세에서 2~3세로 확대합니다. 최경화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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