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난치성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의 생존율을 예측하는 새로운 지표 '다발골수종 특이 동반질환 지수(MM CI)'를 개발하고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는 환자의 동반질환까지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생존율을 예측하는 도구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약리학교실 최수인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2007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 1만7273명을 분석했습니다. 이 지표는 성별, 연령, 심부전, 뇌혈관질환, 간질환, 동반 악성종양 등 6개 변수를 포함합니다.
MM CI는 환자를 저위험군, 중간위험 I, 중간위험 II, 고위험의 4개 군으로 분류합니다. 분석 결과, 저위험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약 72.5개월(6년)인 반면, 고위험군은 20.3개월(1년 7개월)로 약 3.6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한 고위험군의 사망 위험은 저위험군 대비 2.75배 높았습니다.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다발골수종 환자의 상당수가 고령이며 여러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어 암 병기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MM CI는 복잡한 검사 없이 의무기록 정보만으로 산출 가능하여 일차 의료 현장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혈액암저널(Blood Cancer Journal)'에 게재되었으며, 의료진과 환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무료 공개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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