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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원전 사업 본격화…'소방차 기증' 지역사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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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0:56

대우건설, 체코 원전 사업 본격화…'소방차 기증' 지역사회 협력 강화

간단 요약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가 체코를 방문하여 IAEA 및 체코 정부 관계자를 면담했습니다.

원전 예정지 인근 도시에 최신형 소방차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하여 국제원자력기구(IAEA) 고위 관계자 및 체코 정부·지방자치단체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과 연계된 현지 협력 강화입니다. 특히 원전 예정지 인근 도시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에 최신형 소방차를 기증하며 지역사회 외교를 강화했습니다. 소방차 기증식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해 홍영기 주체코 한국대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체코 측에서는 얀 코타츠카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시장, 야나 호몰로바 부시장 등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 소방차는 체코 특수차량 업체 THT 플라츠카가 현지 의용소방대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약 14개월 동안 특수 제작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소방차 기증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주민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보현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약 2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신규 원전 사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끄는 '팀코리아'의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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