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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주제로 5·18민주광장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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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0:59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주제로 5·18민주광장서 거행

간단 요약

이번 기념식은 6년 만에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며, 3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는 시민의 연대와 5월 정신 계승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됩니다. 국가보훈부는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 1980년 5월 광주 시민의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5월 정신을 시민의 공간과 일상에서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념식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됩니다. 기념식에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하며, 금남로 방면 LED 화면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례와 국기게양식은 복원된 옛 전남도청에서 진행되며, 고 윤상원 열사의 조카 이승주, 윤동규 전남대 총학생회장, 이영희 5월 안내해설사가 게양식에 참여합니다. 1980년 5월 27일 도청에서 마지막 방송을 한 박영순은 국기에 대한 경례문 낭독을 맡을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시·소설·일기를 배우와 극단이 함께 낭독하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 박효선 열사가 주축이 돼 창단한 극단 토박이가 공연에 참여하며, 전남도청 복원 개관을 기념한 광주시립발레단 등의 특별공연도 진행됩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5월 광주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5월 정신을 이어받은 시민들의 굳건한 연대 위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기념식을 통해 5월 광주가 피워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날의 의로운 정신이 국민 통합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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