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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 성료… "2027년 집중투표·전자주총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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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2:26

법무법인 세종, 정기주총 리뷰 세미나 성료… "2027년 집중투표·전자주총 대비 필요"

간단 요약

2027년 의무화되는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총을 비롯한 주주총회 변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기주식 소각 및 배당, 이사 선임·보수 투명성, 주주제안 확대 등 주요 쟁점을 다뤘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2026 정기주주총회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주총의 주요 변화와 핵심 쟁점을 분석하고, 2027년 주총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세종 주주경영권분쟁팀 백상현 변호사는 개정 상법이 정관에 반영되고 이사회 독립성이 강화되는 움직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2027년 정기주총부터 의무화되는 집중투표제전자주총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명 변호사는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에 대한 변화를 다루며, 2027년 주총부터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의 갱신·재승인이 본격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기주식 관리 로드맵을 중장기 배당정책과 연계하여 총주주환원율 관점에서 통합 설계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김명서 전문위원은 이사 선임 및 보수 승인 시 독립성, 책임, 보수 투명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기업은 이사 후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보수 정책의 산정 근거와 성과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와 권고적 주주제안 등 기업지배구조 전반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주주제안 안건이 실제 가결로 이어졌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동건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쟁점들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2027년 주주총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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