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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과 과수원 과수화상병 발생…위기 단계 '주의'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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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2:12

충주 사과 과수원 과수화상병 발생…위기 단계 '주의' 격상

간단 요약

충주시 사과 과수원 0.22ha에서 첫 발생이며, 긴급 정밀 예찰을 진행 중입니다.

의심 증상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며, 미신고 시 불이익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시 사과 과수원에서 발생하여 농촌진흥청이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0.22ha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확인된 이번 발생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정기 예찰 기간 중 농가 신고로 최초 발견되었습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충북농업기술원의 정밀 검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확진되었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방제 지침에 따라 공적 방제로 매몰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은 대책상황실과 현장 진단실을 운영 중입니다. 농촌진흥청은 5월 19일까지 발생지 반경 2km 이내 모든 과수원을 대상으로 긴급 정밀 예찰을 실시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전국 8개 도 농업기술원과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도 열려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채의석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은 올해 기상 상황을 고려할 때 기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의심 증상 발견 시 소극적으로 대처한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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