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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대신 구매해달라" 공무원 사칭, 수천만원 대리구매 사기 미수…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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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3:46

"구명조끼 대신 구매해달라" 공무원 사칭, 수천만원 대리구매 사기 미수…경찰 수사

간단 요약

공무원 사칭 사기범은 구명조끼 사업자에게 접근, 2천만 원 상당의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했습니다.

피해자는 수상함을 감지하고 송금하지 않아 다행히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운대경찰서가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대리구매 사기 미수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5시경, 피의자 A는 해운대구의 한 구명조끼 사업자에게 접근하여 구명조끼 대량 구매를 의뢰했습니다. 사업자가 재고 부족을 알리자 A는 자신이 아는 업체를 소개해 주겠다며 대리구매를 제안했습니다. 피의자 A는 위조한 명함과 공문 등을 제시하며 신뢰를 유도하고, 소개한 업체에 약 2천만 원 상당의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거래 과정에서 수상한 점을 느끼고 송금하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4일 사건을 접수했으며, 사기 미수공문서 위조 혐의를 적용하여 피의자의 신원과 정확한 범행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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