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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누명’ 故홍성록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피해 인정 부족, 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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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5:15

‘이춘재 누명’ 故홍성록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피해 인정 부족, 항소할 것”

간단 요약

법원은 故홍성록 씨 유족에게 국가가 총 7,7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족은 피해 인정 부족을 이유로 항소를 예고했으며, 다른 피해자 사례와 비교됩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허위 자백을 강요당했던 고 홍성록 씨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7,700여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06단독 안동철 부장판사는 5월 15일 홍성록 씨의 두 자녀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대한민국이 원고에게 각 3,857만1,428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홍성록 씨는 1987년 5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영장 없이 연행된 후 6일간 가혹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하고 허위 자백을 강요받았으며, 이름과 얼굴, 직장 및 가족관계가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으나 장기간 경찰의 감시를 받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지 못한 채 2002년 3월 사망했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22년 홍성록 씨 사건을 국가폭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 침해로 판단하고 국가에 피해 회복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유족 측은 국가가 만든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30여 년간 '사회적 구금'을 당했다며 위자료 산정에 구금 기간만이 아닌 특수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2019년 진범 이춘재가 밝혀지면서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했던 윤성여 씨도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022년 11월 18억6,000여만 원을 배상받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12개의 댓글
best 1
2026.5.15 07:19
100억을 위자료로 받아도 억울하고 분할듯 싶다. ㅠ 가족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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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5.15 07:22
범인으로 몰려 약 20년간 복역한 윤성여씨....당시 담당 경찰 특히 검찰. 판새들은 사과성명 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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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15 07:59
장난하냐,,,,수십조씩 풀면서 저런 피해자들은 수십억 보상해줘야지,,,몇천만원으로 퉁 친다고,,이 미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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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9개의 댓글
best 1
2026.5.15 07:07
국가 배상액도 너무 적지만 . 고문 조작 날조한 넘들도 찾아내 자손연대 배상 하게 하라 ~ㅉㅉㅉ 또한 훈장및 추서도 박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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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5.15 07:50
고문 형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후속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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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15 08:15
피해자 가족에게 십억을 줘도 모자를판에 진짜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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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3개의 댓글
best 1
2026.5.15 07:53
수사관, 검사에게 민사소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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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5.15 08:19
7억7천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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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15 07:35
국가가 준것보다 빼앗아간 정신적 물질적시간 고통 겨우라고 표현하기엔 국가를 멸시하는 단어일 수 있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그게 정말로 한사람을 그렇게 핏박해놓고 겨우 7700만원으로 해결 할 문제인지 도대체 기준이 있어야 가치가 있는거 아닌가 기준도 없고 더더욱 가치조차 뭉개버리면 이땅에 사는 서민들 누굴믿고 누굴 위해서 살아야 하나 지금 지자체 선거 하는 구의원이든 시의원이든 동네에서 도 다 파 봐라 얼나 구린지 정상적인 인간들이 하나도 없이 줄만 잘 서면 되는 세상 국회의원 지들이 하는게 뭐있나 보좌진들이 비리덩어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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