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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핵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전국 확대 및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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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7:20

"통합돌봄 핵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전국 확대 및 현장 점검

간단 요약

퇴원환자 돌봄 공백 방지와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 1030개 병원이 협력 중입니다.

환자 선별 후 지자체가 개인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핵심 사업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5월 15일 서울 강서구 서울부민병원을 방문하여 협력 상황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 대상자를 선별하여 지자체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후 지자체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합니다. 이는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난 3월 27일 본사업이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와 1030개 병원이 협약 체계를 구축했으며, 사업 시행 약 4주간 전국에서 601건의 병원과 지자체 연계 협력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서울 강서구는 26개 병원과 협력하여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24건의 연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절차와 연계 체계를 개선하고, 사업 성과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은성호 실장은 현장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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