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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용원, 베트남 외무장관과 회담…"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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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6. 08:12

北 조용원, 베트남 외무장관과 회담…"친선적 분위기 속 담화"

간단 요약

베트남 외무장관은 국가주석 특사 자격으로 방북했습니다.

최선희 외무상과 만나 양국 교류 및 협력 심화를 합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의사당에서 레 호아이 쭝 베트남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용원 위원장과 레 호아이 쭝 장관이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나누었다고 16일 보도했습니다. 이날 회동에는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레 바 빙 주북 베트남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레 호아이 쭝 장관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12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13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양국 교류 및 협력을 심화하고 전략적 의사소통 강화를 합의했습니다. 베트남 특사단의 이번 방북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달 베트남 국빈 방문 이후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일정한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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