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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파월 임기 끝났지만 후임 워시 취임 전까지 임시 의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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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6. 08:54

연준, 파월 임기 끝났지만 후임 워시 취임 전까지 임시 의장직 수행

간단 요약

파월은 후임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취임까지 관례에 따라 임시 의장직을 맡습니다.

상원 인준 가결된 워시의 취임 전까지, 파월은 이사직 임기는 계속 유지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5일(현지 시각) 의장직 임기를 마쳤습니다. 그는 후임자인 케빈 워시 차기 의장이 공식 취임할 때까지 임시 의장직을 수행합니다. 연준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파월 의장을 임시 의장으로 지명했으며, 이는 과거 의장 교체 과정에서의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연방 상원은 지난 13일 워시 후보자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다만 미셸 보먼 금융감독 부의장과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임시 의장직 임기에 제한을 두지 않은 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임기를 최소 1주일에서 최대 한 달로 제한하고, 필요시 이사회 재의결을 통해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연준 이사직 임기는 2028년 1월 31일까지이며, 그는 법무부 수사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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