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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연예인 공연 중심 과열…나무 벌목·학생증 '10만 원' 암거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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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6. 09:20

대학 축제, 연예인 공연 중심 과열…나무 벌목·학생증 '10만 원' 암거래까지

간단 요약

고려대 축제 준비 중 10년 넘은 나무 12그루가 벌목되어 학생 불만이 커졌습니다.

경희대 등 2.2억 원 연예인 섭외 비용과 서강대 학생증 10만원 암거래가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학 축제가 대형 콘서트장으로 변모하면서 캠퍼스 곳곳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려대학교에서는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을 10년 넘게 지키던 양버즘나무 12그루와 등나무 벤치가 축제 준비를 위해 사라졌습니다. 이에 학생들은 축제를 위해 오랜 기간 그늘을 내어준 나무를 밀어버리는 것이 맞는지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총학생회가 요청한 사안이라고 밝혔지만, 총학생회는 학교도 바란 일이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외부인까지 대거 몰리는 연예인 공연 위주로 행사가 짜이면서 대학들의 섭외 경쟁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는 오는 18일 시작하는 축제를 위해 연예인 섭외 대행업체 선정에만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보기 위해 외부인이 몰려들면서 학생증이 불법으로 거래되는 일도 적발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서강대학교 축제에서는 타 대학 졸업생이 재학생 우선 입장인 아이돌 라이즈 공연을 보려고 서강대 학생증을 10만 원을 주고 빌린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한, 공연장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으로 새벽 3시부터 대기열이 형성되었으며, 돈을 받고 줄을 대신 서주는 심부름꾼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축제 소음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는다는 불만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기획단은 도서관 주변 소음 민원을 줄이기 위해 축제 기간 귀마개 1천500개를 배부하며, 비교적 조용한 건물 강의실을 학생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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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5 21:40
지성의 전당이란 대학이 연애인놀이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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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5 22:03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중국은 지금도 열공중... Al 로봇 산업은 중국이 세계제1. 우리는 그저 K 문화, 음식, 노래, 영화에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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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5 22:05
공부할시간에 하는짓거리 한심하다, 실력이안되니 취업안되는거 일자리없다고 핑계 대고, 부모한테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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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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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6 01:17
연예인 초청에 돈 대학은 정부사업에서 탈락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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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6 01:27
그런데 대학 신분에 부모등꼴 빼먹은 돈으로 연옌들 한테 몇천만씩 쏟아 주는거 너무한거 아니냐?? 대학축제는 연옌 부르지말고 니들끼리 즐겨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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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6 01:14
요즘 애들은 지들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하면서 책임 질 줄은 모르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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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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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5 22:52
대학에 대한 정부지원금 싹 감액해라. 축제에 쓰는 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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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6 00:12
더 범죄자덜....유죄명의 후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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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6 01:11
식용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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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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