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순이익이 처음으로 20조 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7일 기준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는 총 19조7,331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전망치 19조1,256억 원보다 3.2% 높아진 수준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KB금융은 6조3,923억 원, 신한금융은 5조6,245억 원, 하나금융은 4조4,531억 원으로 전망치가 상향되었으나, 우리금융은 3조2,632억 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예대마진이 확대된 점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5대 은행의 1분기 말 기업대출 잔액은 869조3,10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3% 증가하며 이자수익 개선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초저금리 시기에 실행된 대출이 금리 갱신 시기를 맞은 점도 은행 수익 기반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증시 활성화와 금융상품 판매 확대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금융지주 수익성 증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대출 확대와 생산적 금융 기조가 자산건전성에 미칠 영향은 향후 실적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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