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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중남미 '타깃' 대체시장 개척 속도…미국 관세 불확실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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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7. 11:01

K바이오·헬스, 중남미 '타깃' 대체시장 개척 속도…미국 관세 불확실성 대응

간단 요약

중남미는 연평균 6% 성장하는 보건의료 시장으로, 새로운 수출 돌파구입니다.

한미약품 등 27개 기업이 현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400건 넘는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과 중동 전쟁 여파 등으로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중남미는 연평균 6%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는 보건의료 시장으로, 새로운 수출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지난 12일부터 4일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 중남미 바이오메디컬 파트너십'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약품, HK이노엔, 디알텍 등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27개사가 참여하여 현지 바이어들과 400여 건의 수출 및 기술 협력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브라질은 세계 9위 규모의 제약·의료기기 시장으로 의약품의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멕시코는 최근 한국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공인하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코트라는 중남미 시장이 대체시장 가치를 더하는 가운데, 성장성이 높고 우수한 의료 제품 수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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