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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현금 없는 사회" 우려 속 화폐유통시스템 유지 노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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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7. 12:12

한은 "현금 없는 사회" 우려 속 화폐유통시스템 유지 노력 강조

간단 요약

현금 결제 감소에도 5만원권 수요로 화폐발행잔액은 215조원에 달했습니다.

현금 없는 사회 반대 의견이 우세하며, 접근성 유지를 위한 기관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권, 현금수송업계 등 24개 유관기관이 모여 화폐유통시스템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금 결제 비중은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5만원권에 대한 견조한 수요로 올해 1분기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약 215조원에 달했습니다. 김기원 한국은행 발권국장은 현금 사용 감소가 관련 업계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현금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한국은행은 화폐유통시스템의 안정적 유지를 중요한 책무로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금수송 및 ATM 운영업계는 이용 감소와 유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 압박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점포 축소 속에서도 현금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 출장소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조사 결과, '현금 없는 사회'에 대한 반대 의견이 우세하며 현금사용선택권 보장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화폐유통시스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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