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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1~4월 수출 35억8천만달러…중동 물류난 뚫고 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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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4:20

K푸드 1~4월 수출 35억8천만달러…중동 물류난 뚫고 38% 증가

간단 요약

중동 물류난에도 GCC 6개국 수출 37.6% 증가했고, 미국·중국 수출도 늘었습니다.

라면이 6억 2천만 달러로 수출을 견인했으며, 배는 62.4% 성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한 해상 물류 차질운임 상승 압박 속에서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K푸드(농식품 기준)의 중동 권역 수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으로의 수출액은 1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되어 37.6%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K푸드 전체 누적 수출액은 35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물류난 대응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제벨알리항 대신 코르파칸항을 경유하여 수출 제품을 내륙으로 우회 운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 과일류는 높은 유류할증료 부담에도 항공 운송을 지속하며 물량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각각 6억 6천만 달러, 5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8.9%, 15.5% 증가했습니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라면이 6억 2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으며, 라면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8.9% 늘어났습니다. 신선식품 부문에서는 배의 수출액 증가율이 62.4%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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