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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전남 통합 대비 '도시·공간계획 비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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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5:00

전남도, 광주·전남 통합 대비 '도시·공간계획 비전' 논의

간단 요약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함께 광주·전남 통합 대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광역생활권 설정,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등 구체적 비전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도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도와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학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도시·공간구조 변화와 광역생활권 설정,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통합특별법상 도시·공간계획 관련 변경 내용, 광역생활권 계획 방향, 행정구역 통합 사례를 통한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습니다. 전남도는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광역공간 계획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행정 통합이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도민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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