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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이기형, 5호선 김포 연장 충돌… 김병수 측 "늦출 이유 없다" 재협상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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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6:32

김병수·이기형, 5호선 김포 연장 충돌… 김병수 측 "늦출 이유 없다" 재협상론 비판

간단 요약

5호선 김포 연장 사업 두고 김병수·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기형 후보의 재협상론과 4년 이후 착공 예상에 김병수 후보 측은 사업 지연을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을 두고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와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기형 후보는 지난 20일 정책 기자간담회에서 5호선 연장 사업의 임기 내 착공 가능성을 부정하며 4년 이후를 예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병수 후보 측은 이기형 후보의 발언이 김포시민의 숙원인 5호선 조기 착공을 사실상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이미 대광위 조정안으로 정리된 노선안을 두고 인천과의 재협상을 언급한 것은 사업 지연과 노선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임기 내 착공을 추진하고 2033년 이전 개통을 목표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이기형 후보 측은 김병수 후보 측의 비판을 현실을 외면한 허황된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철도 행정 절차상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함에도 임기 내 착공을 주장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허구적 약속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이기형 후보 측은 이재명 정부가 취임 9개월 만에 5호선 예타를 통과시키며 실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호선의 신속한 추진과 조기 개통을 위해서는 서울시, 인천시 등 관계 기관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능한 인물과 민주당 원팀의 강력한 공조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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