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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서 총격 사건 잇따라…경찰 6명 포함, 최소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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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07:46

온두라스서 총격 사건 잇따라…경찰 6명 포함, 최소 17명 사망

간단 요약

하루 동안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농장 토지 갈등과 갱단 소탕 작전 중 벌어진 일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미 온두라스에서 하루 동안 두 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여 경찰관 6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온두라스 사회에 큰 충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먼저 북부 트루히요시의 한 농장에서는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하여 농장 노동자 최소 1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지역은 수십 년간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어 온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직적인 무장 세력이 농장 소유권을 강탈하는 과정에서 유혈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날 과테말라 국경과 인접한 코르테스주 오모아시에서는 이동 중이던 경찰을 향한 총격으로 경찰 6명이 숨졌습니다. 사망한 경찰관들은 갱단 소탕을 위해 조직된 부서 소속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두라스 정부는 사건이 발생한 두 지역에 군경을 긴급 배치하고 특별 합동수사팀을 구성하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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