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 대상 초기 임상에서 완전관해와 3년 이상 장기 생존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초록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실제 환자 임상 데이터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임상 1b상 연구는 전이성·진행성 췌장암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네수파립을 기존 표준치료제인 젬시타빈·nab 파클리탁셀 병용요법(GemAbraxane)과 병용 투여한 결과, 객관적반응률(ORR) 53.8%, 질병조절률(DCR) 92.3%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표적 병변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완전관해 사례 1건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환자는 3년 이상 장기 생존 중입니다.
데이터 분석 시점 기준, GemAbraxane 병용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4.2개월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표준치료법인 mFOLFIRINOX 병용군에서는 ORR 38.5%, DCR 92.3%, mPFS 7.33개월, mOS 18.5개월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존 표준치료 대비 생존지표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네수파립은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와 종양 성장·전이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표적 기전 기반 후보물질입니다. 현재 췌장암을 포함해 위암, 위식도접합부암, 소세포폐암 등 3개 암종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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