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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배경 학생 학습권 보장" 충북교육청, 10년새 2.5배↑ 이주배경학생 위한 '한국어 학교' 설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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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12:54

"이주 배경 학생 학습권 보장" 충북교육청, 10년새 2.5배↑ 이주배경학생 위한 '한국어 학교' 설립 본격화

간단 요약

충북 이주배경학생 2025년 8천명 돌파로 한국어 학급 운영 부담이 커졌습니다.

청주 본교 및 분산형 캠퍼스에서 초3~중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이 이뤄집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이주 배경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학교 설립을 본격화합니다. 최근 10년간 충북 지역 이주 배경 학생 수는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약 2.5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었으며, 중도입국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곳에 이릅니다. 현재 충북교육청은 28개 학교에서 33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나, 학생 수 증가로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2일 한국어 학급 운영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어 한국어 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전담협의체(TF) 논의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학교 운영 방안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한국어 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기초 교과를 함께 운영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또한 무학년제 교육과정 기반의 각종학교 형태로 청주에 본교를 두고, 진천, 음성, 제천 등에 분산형 캠퍼스를 운영하여 지역 간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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