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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정상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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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13:28

제주도, 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정상화 총력

간단 요약

정부 예산 집행률과 민간 프로그램 차별성 부족으로 무산 위기였습니다.

제주도는 특화자원 활용 치유 프로그램 개발로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사업 폐지 의견으로 무산 위기에 놓이자, 제주도가 정상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통합재정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적된 예산 집행률과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특히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내어 민간과의 차별성을 강화합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사업임을 강조하며, 다음 달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해양치유센터는 2028년까지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에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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