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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민원사주 의혹' 진실규명 조사단 출범…"과거 딛고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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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13:50

방미심위, '민원사주 의혹' 진실규명 조사단 출범…"과거 딛고 미래로"

간단 요약

방미심위 전신인 방심위 운영 문제점 파악국민 신뢰 회복이 목적입니다.

류희림 전 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등 지난 3년간 제기된 의혹을 조사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2일 '민원사주 의혹 등 진실규명 조사단'을 출범했습니다. 조승호 방미심위 비상임위원이 단장을 맡았습니다. 조사단은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서 발생했던 운영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하여 공정성과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지난 3년간 국회, 언론 등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의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특히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체제에서 불거진 민원사주 의혹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이 의혹은 2023년 9월 방심위가 '뉴스타파 김만배 신학림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4개 방송사를 중징계하는 과정에서 류 전 위원장이 가족 등에게 민원을 사주했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류 전 위원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검찰 요청으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은 이번 조사가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묻거나 징계하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성찰하고 기록하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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