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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유입·지역상권 회복 효과 톡톡…주민 65% "삶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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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2. 14:02

전북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유입·지역상권 회복 효과 톡톡…주민 65% "삶 나아져"

간단 요약

장수·순창군에 총 1541명 인구가 유입되었으며, 가맹점도 435개소 증가했습니다.

주민 2.5만명에게 259억원 지급, 이 중 165억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4개월 만에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두 지역 주민 65%는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추진 후 장수군에 672명, 순창군에 869명 등 총 1541명이 새로 유입되었습니다. 이는 기본소득이 귀농·귀촌의 실질적인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또한, 사업 전 2200개였던 가맹점은 4월 말 기준 2635개소로 435개소 늘어 소비 인프라가 확충되었습니다. 4월 말까지 장수·순창 주민 총 2만 5917명에게 259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 중 63%인 165억 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었습니다. 소비는 음식점업(22%), 마트·식료품(14%), 주유소(10%) 순으로 생계형 지출이 주를 이뤘습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회복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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